2018 이병주 국제문학제 둘째날 경상대학교서 열려
문학제의 주제인 ‘문학에 있어서의 체험과 상상력’을 주제로 국제문학 심포지엄 개최
2018-09-29<토>OBNTV열린방송 보도국
2018 이병주 국제문학제가 28일 서울 경희대학교에서 개막해
오늘(29일)은 경남 진주 경상대학교에서 이번 문학제의 주제인
‘문학에 있어서의 체험과 상상력’을 주제로 국제문학 심포지엄이 이어졌습니다.
이번 문학제 이틀째 행사로 진주 경상대에서 열린것은
과거 이병주 선생이 이 대학 교수로 교단에 섰고,
또 그의 장서가 경상대학교 도서관에 기증되어
‘나림문고’라는 이름으로 소장되어 있는 인연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둘째날 행사는 첫날(28일) 서울 경희대 행사 참석자들이 자리한 가운데
오후 2시 30분 개회식과 기조강연에 이어
문학제의 주제인 ‘문학에 있어서의 체험과 상상력’을 주제로
국제문학심포지엄이 진행됐습니다.
(하동=송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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