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진교면 한 마늘 가공공장서 화재···재산피해 360여만원
화기취급 부주의, 인명피해 없지만 공장 벽체 및 지붕 24㎡ 소실
2018-11-05<월>OBNTV열린방송 보도국
오늘(5일) 낮 12시 41분쯤
하동군 진교면 한 마늘 가공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5분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벽체와 지붕 24㎡가 소실돼
소방서 추산 3백 66만 3천원의 재산피해를 보았습니다.
소방당국은 화기취급 부주의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조사중입니다.
(하동=송철수 기자)
'NEWSCENTER > 하동뉴스편의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동뉴스] 하동 다문화여성 천년고도 경주 문화탐방 (0) | 2018.11.06 |
---|---|
[하동뉴스] 하동 화개면 5개리에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사업 15억 투입 (0) | 2018.11.06 |
[하동뉴스] "청정지역에 태양광이 웬말이냐!" 하동 적량면 주민 반대집회 (0) | 2018.11.05 |
[하동뉴스] 하동영재교육원, 일본 도쿄 해외체험학습 실시 (0) | 2018.11.05 |
[하동뉴스] 하동 금남면민 화합 한마당 성료 (0) | 2018.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