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남해하동 정승재 예비후보 4.15 총선 출마 공식화

기자회견 갖고 출마선언 "사천과 남해 하동의 새 희망을 열겠다"

2020-01-14<화>OBNTV열린방송 보도국


사천과 남해, 하동 지역구 21대 총선 예비후보인 정승재 한국인권사회복지학회장이 4.15 총선 출마를 공식화했습니다.

자유한국당 소속 정승재 예비후보는 오늘(14일) 오전 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태정치를 혁파할 처절한 열정으로 사천과 남해 하동의 새 희망을 열겠다"출마 선언을 했습니다.


“새정치를 위해 겉과 속이 다른 허상의 정치, 거짓과 속임수를 일상화하는 정치인, 비전없이 현실에 안주한 고정관념을 버리고 바꿔야 한다”고 주장한 정 후보는 사천국제공항 건설과 삼천포항 국제항만 신설, 사천 KTX 역사(驛舍) 유치, 남해와 하동의 선거구 독립, 김정은 체제와의 통일 기조 혁파 등 5가지를 핵심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올해로 56살인 정 예비후보는 사천 출신으로 초·중학교를 졸업했고, 미국 조지워싱톤대에서 교육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이후  자민련 소속 국회 전문위원과 제15대 대통령직 인수위 행정관, 동서대 사회복지학부 교수, 국회방송 ‘여의도저널’ 고정패널, 경남일보 논설위원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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