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기원, 매실 신품종 '홍초롱·청초롱' 개발
수확기...청초롱 5월하순, 홍초롱 6월초·중순
2018-06-21<목>OBNTV열린방송 보도국
▲홍초롱
▲청초롱
경상남도 농업기술원은
국내 재배에 적합한 매실 신품종인 '홍초롱'과 '청초롱'을 개발해
품종보호권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품종보호권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등록한 2개 품종은 2011년 선발해
5년 동안 특성 검정과 2년간 재배 심사를 거친 것으로
홍초롱은 수확기가 6월 초·중순으로 과육이 크며
남부지역 매실 품종인 ''남고''보다 일주일 정도 빠르고,
청초롱은 5월 하순이 수확기인 조생종으로
홍초롱은 수확기가 6월 초·중순으로 과육이 크며
남부지역 매실 품종인 ''남고''보다 일주일 정도 빠르고,
청초롱은 5월 하순이 수확기인 조생종으로
착과율이 높아 다수확이 가능한 품종입니다.
(경남종합=송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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