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재가노인시설 종사자 250명 하동서 1박 2일 세미나

참석자들 화개장터 등 하동 명소 둘러보고 섬진강문화재첩축제 현장도

2018-08-31<금>OBNTV열린방송 보도국




경남 재가노인시설 종사자 250명이 하동서 1박 2일 일정으로

세미나 참석과 함께 화개장터 등 하동명소를 둘러봅니다.


이들은 어제(30일) 화개면 켄싱턴리조트에서 가진

'2018 경남재가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세미나'에서

'커뮤니티 케어 정책과 경남재가노인복지의 역할 및 기능’이란 주제의 강연에 이어

시설 종사자들의 유대감을 형성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어 오늘(31일)은 ‘영·호남 화합의 상징’ 화개장터를 비롯한

하동의 관광명소를 둘러보고,

송림공원에서 개막하는 섬진강문화 재첩축제장을 찾았습니다.


한편 윤상기 하동군수는 30일 재가노인복지시설 종사자들을 환영하고 격려했습니다.

(하동=송철수 기자)


▲ 윤상기 하동군수는 30일 '2018 경남재가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세미나' 환영사를 통해

"천년다향 하동을 찾이 주셔서 감사하며 보고 즐기며 머무르는 하동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