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구연 하동군선거구 도의원 예비후보 출마선언

하동읍 공설시장서 기자회견 "새로운 청년 정책 설계를 통해 농촌을 바꾸겠다"

2022년 4월 17일 <일요일> OBNTV열린방송 보도국

하동에서 드론 방재 사업을 하는 30대 농업인이자 정치 신인인 35살 김구연 씨가 국민의힘 하동군선거구 도의원 예비후보로 출마를 선언했다.

경남도 청년정책추진단 청년멘토로 활동하고 있는 김구연 예비후보는 17일 오전 하동장날인 하동읍 공설시장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6·1 지방선거 경남도의원 선거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대부분 청년 정책은 도시 중심이라며 새로운 청년 정책 설계를 통해 농촌을 바꾸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농촌을 지키면서 농촌에 생활하고 있는 청년들이 더 머무를 수 있고 더 지역에 마음을 줄 수 있는 그런 정책들을 많이 내고 싶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구연 예비후보는 "대학시절부터 학생회장을 맡으며 정치, 경제, 농촌,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두었고, 학창시절 경험을 바탕으로 참신한 아이디어와 실행력으로 많은 성과를 이루는 인정받는 정치인이 되고자 큰 도전을 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예비후보는 미래세대를 위한 수준 높은 교육 시스템 지원, 청년세대에게 제대로 된 일자리 제공, 기후변화와 자연재해에 걱정 없는 농업환경 기반 구축, 부모세대를 위한 의료복지 시설 운영시스템 재정비, 하동을 찾는 모든 분에게 새로운 볼거리 조성과 서비스 강화 등 5가지 공약을 발표했다. 

한편 국민의힘 경남도의원 하동군 선거구의 예비후보 경선에는 강봉효·김구연·이수복 3파전으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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