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양보중 출신 심우전자 대표 한다사중에 발전기금 기탁
배상희 대표, 올해도 학교발전기금 100만원 내놔
2018-12-31<월>OBNTV열린방송 보도국
하동 한다사중학교의 전신인 옛 양보중학교를 졸업한 배상희 ㈜심우전자 대표가 오늘(31일) 한다사중학교에 학교발전기금 100만원을 기탁했습니다.
배상희 대표는 지역사회 발전과 미래 사회의 주역인 학생들의 올바른 교육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을 정한규 교장에게 전달했습니다.
배상희 대표는 한다사중학교가 생긴 이래 해마다 후배들을 위한 교육활동에 써달라며 발전기금을 기탁해 오고 있습니다.
(하동=송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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