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산악열차반대대책委, "알프스 하동 프로젝트 백지화
산악열차 무모한 사업.…논쟁과 갈등 발생하지 않게 해야
2022년 3월 14일 <월요일> OBNTV열린방송 보도국

지리산산악열차반대대책위원회가 윤상기 하동군수의 민선 7기 공약사업인 알프스하동 프로젝트 백지화를 요구했습니다.
대책위는 14일 오전 10시 하동군청 중앙현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리산 형제봉 일원에 산악열차와 모노레일, 케이블카와 호텔을 추진하는 내용의 '알프스하동 프로젝트' 백지화를 촉구하며 천막농성에 들어갔습니다.
대책위는 1650억 원을 투입한 이번 프로젝트는 기획재정부가 사업에 대한 원점 재검토를 결정했고, 사업비 1500억을 투자하기로 한 건설사도 수익성 부족을 들어 하동군과의 협약을 해지했다고 강조하면서 사실상 실패한 것이라며 무모한 사업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리고 하동군이 사업을 멈출 수 없다면 군민이 힘을 모아 무모한 추진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헀습니다.
대책위는 또 “우리는 이 같은 목표 실현을 위해 하동군민과 하동의 여러 정당, 시민사회단체들과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알프스하동 프로젝트는 지난 2020년부터 2024년까지 5년간 화개·악양·청암면 일원에 산악열차 15㎞와 모노레일 5.8㎞ 등을 건설하는 사업으로 사업추진에 있어 2년동안 갈등과 대립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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