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화개초왕성분교장, 화단 가꾸며 푸른 지구 만들기

화개면사무소에서 분양받은 페츄니아, 비올라 120 모종 직접 심어

2022년 3월 11일 <금요일> OBNTV열린방송 보도국

하동 화개초등학교왕성분교장은 11일 유, 전교생이 학교화단에 꽃모종을 심으며 푸른 지구 만들기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꽃모종 심기는 지난 2일 입학식 기념 학교 교목 전나무심기에 이어 2022학년도 푸른 학교 만들기의 두 번째 실천으로 학생들의 생명존중 의식을 기르고 생물다양성 학교 환경을 조성하고자 실시했다.

학생들은 화개면사무소에서 분양받은 페츄니아, 비올라 120 모종을 직접 심었다.

화개초왕성분교는 기후위기·환경재난시대 ‘학교에서 시작하는 푸른 진구 만들기’ 슬로건 아래 지난해에 이어 학교텃밭 가꾸기, 지리산국립공원 탄소중립환경교육(월 1회), 섬진강 교육생태계 프로젝트, 에너지·플라스틱 줄이기 운동의 실천 기후위기대응교육을 실시해 미래세대의 지속가능한 삶을 준비하고 있다.
김점중 교장은 “학교에서의 생태·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이 학교와 가정에서의 작은 실천으로 이어지고 학교를 넘어 마을과 지역의 사회적 실천으로 이어져, 모두 함께 기후위기를 해결하고자 하는 사회적 실천천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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