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옥종사랑후원회, ‘행복꾸러미 지원사업’ 본격 추진

옥종면, 취약계층 20세대 전달…우리동네 나눔가게 따뜻한 동행 실천

2022년 3월 11일 <금요일> OBNTV열린방송 보도국

하동군 옥종면은 옥종사랑후원회(회장 박태옥)11일부터 관내 어려운 이웃 20세대에 ‘행복꾸러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행복꾸러미 지원사업’은 혼자서 밑반찬 마련이 어려운 중증장애인 및 정신질환 가정 등의 건강 증진을 위해 옥종사랑후원회가 밑반찬과 더불어 마트, 제과점, 떡방앗간, 식료품업체 등 다양한 업체와 협력해 풍성한 먹거리로 구성된 꾸러미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후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각 가정에 배달된 행복꾸러미는 이경옥 이사를 비롯한 옥종사랑후원회 여성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과 함께 유제품, 두유, , 빵 등 다양한 품목으로 구성됐다.

이번 사업에는 옥종농협하나로마트와 풀마트옥종점, 우리네식품, 옥종떡방앗간, 하나로베이커리 등 지역 내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가 작년에 이어 마음을 나눴고, 맛샘골된장에서 간장과 된장을 지원했다.

행복꾸러미는 월 2회 대상자들에게 전달되며, 옥종사랑후원회 임원들이 꾸러미 배달에 참여해 나눔을 함께 실천한다.

박태옥 회장은 “행복꾸러미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돌봄사각지대에 있는 소외된 이웃들을 발굴하고 방문해 고립감을 해소하고, 더 다양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만들어 이웃들의 건강지킴이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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