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수배 읍면대항 배구대회 화개면 우승

고전면 준우승, 청암면과 옥종면 공동 3위 차지

2018-11-02<금>OBNTV열린방송 보도국


제11회 하동군수배 읍면대항 배구대회에서

화개면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또한 고전면이 준우승을,

청암면과 옥종면이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2일  하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13개 읍·면 배구동호인 40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하동군체육회(회장 윤상기)가 주최하고

하동군배구협회(회장 김대호)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명예대회장인 윤상기 군수와 여상규 국회 법사위원장,

신재범 군의회 의장, 이정훈 도의원 등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습니다.

(하동=송철수 기자)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