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소재 작품상 당선작 김리한의 '하동의 하루'
정호승 시인, 2018토지문학제 하동문학상 수상
2018-10-08<월>OBNTV열린방송 보도국
2018 토지문학제 하동소재 작품 당선작은
시 전문지 <시와 경계> 2018년 가을호에 실린
김리한(57세.강원 춘천)씨의 '하동의 하루'가 선정됐습니다.
또한 높은 작품성과 하동 문학발전을 위해 노력한 문인에게 주는
하동문학상 수상자로는 정호승 시인이 선정됐습니다.
하동소재 작품 당선자에게는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시상식은 오는 13일 악양 평사리 최참판댁 일원에서 개최되는
2018토지문학제 개회식에서 진행됩니다.
(하동=송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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