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북천코스모스메밀꽃축제 희귀박 터널 관람객 3만 8천여명

조롱박·젤루존·흰색십손이 등 수십 종 희귀박 주렁주렁 매달려 장관

2018-10-08<월>OBNTV열린방송 보도국


지난달 21일 개막해 10월 7일 폐막한 하동 북천코스모스메밀꽃축제 기간에

600미터의 길이에 조롱박·젤루존·흰색십손이·도깨비방망이박·혹부리·지느러미박·뱀오이 등

수십 종의 희귀박이 주렁주렁 매달려 장관을 이룬 희귀박터널 관람객

3만 8천여 명이 입장해 ㅇ니기를 끌었습니다.


또한 희귀박 터널은 추억의 포토존 역할과 더불어

더운 날씨 그늘막 및 쉼터 역할을 톡톡히 했습니다.

(하동=송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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