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50대 실종자 수색 나흘째 발견 못해

14일 집나간 후 연락두절...경찰 200여명 동원 횡천 개인마을 일대 수색 중

2018-09-17<월>OBNTV열린방송 보도국


하동읍에 사는 59살 정 모씨가 지난 14일 오전 집을 나간 후 연락이 두절된 상태. 경찰과 소방당국은 15일과 16일 200여명의 경찰과 소방관을 동원해 횡천면 개인마을 일대를 집중 수색했지만 17일 현재까지도 실종자를 발견하지 못하고 계속 수색중입니다.

(하동=송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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