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사건·사고...2018년 9월 5일

고전서 자살소동과 공사 중 토사 무너져 2명 다쳐

2018-09-06<월>OBNTV열린방송 보도국


어제(5일) 하동군 고전면에서

자살소동과 공사 중 토사 무너져 2명이 다쳤습니다.


하동 고전서, 가정집에서 자살 소동..경찰 설득으로 마무리
어젯(5일)밤 11시 10분쯤 하동군 고전면 신월리의 한 가정집에서

A씨가 신변을 비관하며 자살 소동을 벌였습니다.

이날 자살 소동은 출동한 경찰과 소방대가 설득해

상황이 마무리됐습니다.


하동 고전서 공사 중 토사 무너져..인부 2명 구조
어제(5일) 오후 4시쯤 하동군 고전면 성천리 인근에서

공사 도중 토사가 무너졌습니다.

이로 인해 작업 중이던 인부 2명이 다쳐

출동한 소방대가 인부들을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습니다.

(하동=송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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