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하동날씨, 쾌청·온화-일교차 커

2022년 11월 1일 <화요일> OBNTV열린방송 보도국

 

전형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11월의 첫날인 1일 화요일 경남 하동지역은 아침 최저기온 6도로 출발하고 있는데요. 출근시간이 끝나는 무렵부터 기온이 16도 이상 오르면서 한낮 22도 분포로 하루 종일 맑은 가운데 온화한 가을 날씨 보이겠습니다.
여전히 일교차는 16도 넘게 차이 나므로 바깥 나들이때 옷차림에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감기가능지수는 보통 수준, 자외선지수도 보통 단계, 미세먼지 지수 좋음단계 예상됩니다.
하동군 인근 남해앞바다는 종일 맑은 가운데 물결은 잔잔하겠고 바람은 약간 강하겠습니다.

수요일과 목요일도 하동지역 오늘(1일)과 비슷한 쾌청한 가을하늘에 7 또는 6도에서 22도 또는 21도 분포의 온화한 날씨 보이다. 금요일부터 주말과 일요일까지는 한낮기온이 16∼17분포로 내려가지만 맑은 날씨로 이어지겠습니다.
송철수 기자 obntv2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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