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7일 입추 하동 폭염특보 중 무덥고 오후 한 때 소나가 예상

월요일과 화요일 하루종일 흐린가운데 26∼32도 분포로 찜통더위 이어져

2022년 8월 6일 <토요일> OBNTV열린방송 보도국

전남 광양시 다압면 무동산에서 보는 하동읍과 섬진강의 아침 <사진/김성채>

절기상 입추이자 일요일인 7일 부산 울산 경남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체감온도가 30~36도로 올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인데요. 경남 하동지역도 한낮 32도 분포로 푝염경보 발효와 함께 처김온도는 34도로 무척 더운 날씨 보이겠습니다.

하동지역 아침엔 구름 많은 하늘 보이다 점차 맑아지는데요. 하루종일 구름 많은 날로 오후 한 때 소나기 예보 있습니다.

월요일인 8일과 화요일인 9일 하동지역 하루종일 흐린가운데 26에서 32도 분포로 매우 덥겠으며, 수요일부터 주밀까진 흐린가운데 25에서 33도 분포로 더운날씨 이어지겠습니다.

(하동=송철수 기자 obntv2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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