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한국기행] 하동 20년 전부터 녹차밭 일군 김준열 부부

“지금, 여기 어때요?(1부~5부)” 편 재방송··3부 즐거운 나의 인생

2022년 6월 11일 <토요일> OBNTV열린방송 보도국 

김준열씨 부부가&nbsp; 차밭에서 찻잎을 따고 있다<사진출처/EBS>

주말인 토요일(11일)  밤 7시 25분 EBS1에서 방영된 <한국기행>에서 경남 하동군 화개면의 김준열씨 부부가 소개됐다.

EBS1 <한국기행> “지금, 여기 어때요?(1부~5부)” 편 재방송에서 때로는 활기차게, 때로는 여유롭게. 지친 몸과 마음 쉴 곳 찾아 훌쩍 떠나 보자는 '3부 즐거운 나의 인생'에서 녹차 밭에서 즐기는 여유, 한 잎: 초록빛 융단이 깔린 듯 찻잎이 넘실거리는 경상남도 하동. 20년 전부터 3만 평의 노지를 차밭으로 일군 김준열 씨 부부를 만났다.

"모노레일을 타고 녹차 밭으로 향하는 길이 마치 소풍 가는 것 같다"며 즐거워하는 아내. 뜨거운 태양 아래 녹차를 따고, 덖고, 말려야 하는 길고 고된 노동 속에서도 무슨 상관이냐는 듯 즐겁게 웃어넘기는데.
정성 들여 따고 덖은 귀한 녹차를 들고 찾아간 곳은 20년 전부터 인연을 맺고 있는 한 스님. 매년 녹차를 챙기는 준열 씨의 마음에 보답이라도 하듯 스님은 갖가지 녹차 요리를 내어주는데. 인생이 담긴 부부의 일터이자 안식처, 푸르른 녹차 밭으로 떠나 보는 이야기기 거리가 소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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