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 장기화로 바닥 드러내고 있는 하동호
경남 최대 농업용 저수지, 농민들의 타들어가는 마을 달래야 할 텐데
2022년 6월 11일 <토요일> OBNTV열린방송 보도국

'가뭄에 단비'라는 말처럼 최근 하동지역에 50mm 정도의 가뭄 갈증을 가시게 해줄 비가 한 차례 내렸지만 그간 이어진 가뭄으로 인해 하동과 사천지역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경남 하동군 청암면의 하동호 농업용수 저수지는 바닥을 드러내면서 용수라인이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경남에서 농업용 저수지로는 가장 규모가 큰 하동호. 수심이 깊은 가운데를 빼곤 이미 바닥을 보이고 있다.

악양골로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있는 하동호 위에 위치한 묵계댐도 상황은 같다.
한창 농사일로 바쁠 시기에 심각한 가뭄으로 농작물이 메말라 가는 모습을 보는 농민들의 마음은 타 들어 가고 있다.
월요일과 화요일 비 소식 있지만 비의 양은 적어 하동호의 저수량 확보에는 도움이 되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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