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고전면적십자봉사회 사랑의 나눔 행사
다문화가족 및 소외계층에 사랑의 방한조끼 203벌 전달
2018-12-26<수>OBNTV열린방송 보도국
하동군 고전면적십자봉사회(회장 김미자)가 오늘(26일)
고전면 복지회관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나눔 행사를 가졌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김미자 회장을 비롯해 정우남 총무,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해
관내 다문화 가족과 어려운 세대에 방한조끼 203벌을 배부했습니다.
이번 나눔 행사는 추재성 고전면발전협의회 회장의 도움과
적십자봉사회 기금으로 방한조끼를 마련했습니다.
(하동=송철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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