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2020년까지 전 시·군에 축산종합방역소 설치
올해 창녕·함양·거창 등 3곳 설치, 밀양·거제 2곳 설치중
하동·합천(야로)·의령·산청 등 4곳 기설치 운영중
2017-07-03<월>OBNTV열린방송 보도국
경상남도는 가축 전염병의 거점 소독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2020년까지 도내 18개 시·군에 한 곳 이상의
축산종합방역소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축산종합방역소는
지난 2014년 하동과 2015년 합천 야로, 의령, 산청 등
4곳이 이미 설치 운영중이며,
지난해 밀양과 거제 등 2곳이 선정돼 설치하고 있는 등
모두 6곳이 설치됐습니다.
경상남는 올해 창녕, 함양, 거창을 시작으로
오는 2020년까지 도내 모든 시·군에
한 곳 이상의 방역소를 신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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