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등 4개 시·군 국유림 장기간 무단점유지 일제정리

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 이달부터 자진경작 포기 유도 지속적 정리 추진

2022년 2월 16일 <수요일> OBNTV열린방송 보도국

 

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정재수)는 16일 거제, 사천시, 거창, 하동군 등 4개 시·군에 대해 2월부터 그동안 장기간 무단으로 허가 없이 점유·사용하고 있는 국유림을 대상으로 일제정리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단점유지 일제정리는 겨울철 휴경기간을 통해 농경용 무단점유지를 집중적으로 정리해 나무심기를 통해 산림으로 환원하는 등 원상복구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단속에 앞서 일제정리 대상지 점유자들에게 일제정리 계획을 사전통보하고 나서 자진경작 포기를 유도하고 앞으로 현지 상황에 맞게 지속적으로 무단점유지 정리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함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허가 없이 국유림을 훼손하는 행위는 엄연한 불법사항으로, 국유림의 공익적 가치 제고와 산림의 건강성 증진 확대를 위해 국민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라고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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