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하동병원 3월 1일부터 휴업 결정
주말(2월 27일∼28일) 휴진··응급시설 군보건소 임시운영
2021년 2월 26일 <금요일> OBNTV열린방송 보도국

하동군내 유일의 응급의료시설인 새하동병원이 결국 문을 닫습니다.
의료법인 애민의료재단은 2월 27일과 28일 휴진 후 3월 1일부터 휴업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하동군보건소는 임시방편으로 3월 1일부터 밤 10시까지 연장해 응급 의료환자 진료를 개시합니다.
군민을 위한 안전응급의료체계가 심각한 위기에 처해진 하동지역 주민들은 이제 또 다시 인근 진주, 광양의 종합병원 응급의료시설을 이용해야하는 처지에 놓이면서 지역거점병원에 대한 관리감독을 제대로 못한 졸속 행정과 군의회 의원들의 역량에 대해 개탄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한편 새하동병원은 지난 2015년 말 운영난으로 인해 하동군이 간호사를 긴급 지원하는 등 하동군응급의료체계의 위기를 맞은 바 있습니다.
(하동=송철수 기자 obntv2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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