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날씨(2월18일) 맑은 하늘에 찬바람 강하고 추위 여전
내일(19일) 오전까지 겨울추위 이어지고 오후부터 포근해요
2021년 2월 16일 <화요일> OBNTV열린방송 보도국

오늘(18일)은 24절기 중 두 번째 절기인 우수. 눈이 녹아서 비나 물이 된다는 날로 곧 날씨가 풀린다는 뜻인데요. 그래서 ‘우수·경칩에 대동강 물이 풀린다.’는 말도 생겨났다는데 웬일인지 한파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요일인 어제(17일)도 강한 찬바람과 함께 겨울추위가 이어졌는데요. 목요일인 모레(19일) 오전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어제(17일)도 하동지역 지리산 줄기와 백운산 줄기 산간지방엔 밤사이까지 눈발이 날리는 등 매서운 추위로 오일장을 맞은 하동시장도 한파로 인해 한산하기만 했습니다.

목요일인 오늘(17일) 아침에도 맑은 하늘 보이고 있지만 강한 찬바람은 이어지고 아침 6시기준 어제와 같은 -6도로 출발하면서 체감온도는 -10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후들어 낮 최고기온이 2도까지 오르지만 매서운 찬바람으로 매우 춥겠으니 외출시 두터운 옷차림 챙겨야 하겠습니다. 또한 늦은 밤부터 다시 영하로 떨어져 금요일인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역시 -6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하지만 오후부터는 낮 최고기온이 11도까지 올라 추위가 누그러지면서 주말인 20일부터는 포근한 날씨 전망됩니다.
오늘(18일)도 바람이 강하게 부는 영향으로 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 단계는 좋음 수준 유지되겠고요. 감기가능지수는 매우 높음 단계 예상됩니다.
대기 중 습도는 40~70%로, 낮은 습도를 유지하며, 다소 건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추위는 내일(19일) 오후 최고기온 11도 예상으로 누그러지겠으며, 주말에는 각각 16도와 17도까지 오르며 다시 포근해지겠습니다.
(하동=송철수 기자 obntv2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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