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하동군전우회, 인재육성 장학금기금 200만원 기탁

하동군장학재단, 2008년 이후 5년째 후학사랑 총 550만원 출연

2021년 2월 17일 <수요일> OBNTV열린방송 보도국

()하동군장학재단(이사장 이양호)은 해병대하동군전우회(회장 주태권) 임원진이 오늘(17일) 오후 군수 집무실을 찾아 지역 인재육성에 써달라며 장학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장학기금 전달에는 주태권 회장, 임흥섭 전 회장, 김진현·이재훈 부회장, 박승대 사무국장 등 임원진이 자리를 함께했다.

해병대하동군전우회의 하동 후학사랑은 지난 2008년 이후 5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총 550만원을 하동군장학재단에 출연했다.

[주태권 회장/해병대하동군전우회] (※ 사진 왼쪽에서 네번째)

“먼저 장학기금을 기탁할 수 있도록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준 전우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안 되면 되게 하라’는 해병대 불굴의 도전정신을 교훈 삼아 보석 같은 하동의 건아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윤상기 군수/하동군]

“평소 군정 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는 것도 고마운데 장학기금까지 내준 주태권 회장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큰 선물은 알프스 하동의 인재들이 꿈을 이루는 힘찬 응원의 메시지가 될 것입니다”

5년째 후학들을 위해 장학기금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는 단체는 군정의 크고 작은 행사에 솔선 참여하며 궂은일을 도맡아 하는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명불허전 해병대 하동군전우회이다.

해병대하동군전우회는 2005 50만원 기탁을 시작으로 2015년․2016년․2019년 각각 100만원씩 지금까지 550만원의 장학기금을 출연하며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회원들의 친목 도모를 위해 1980년 결성돼 끈끈한 전우애로 뭉친 50명의 회원을 둔 해병대 하동군전우회는 섬진강 수중정화 활동, 여름철 수난 구조, 방범 활동, 교통정리 등을 몸소 실천하는 최고의 봉사단체로 정평 나 있다.

(하동=송철수 기자 obntv2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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