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금남면 김삼권 면장 퇴임
하동군 김삼권 금남면장이 참공무원으로서 하동발전과 주민을 위해 30년간 한결같은 마음으로 행정력을 집중하다 영예롭게 퇴임했습니다.
금남면은 어제(26일) 김삼권 면장 퇴임식을 갖고 직원들의 정패 전달 등으로 아쉬움과 축하의 마음을 담았습니다.
(하동=송철수 기자 obntv2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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