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적량면, 따뜻한 겨울나기 위한 물품 기부 잇달아

적량면 새마을남녀지도자협의회, 150만 원 상당 라면·귤 전달

희망작은도서관 김혜연 관장수강생들과 꾸민 털신 53족 전달

2025년 12월 30일 <화요일> OBNTV열린방송

하동군 적량면에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물품들이 속속 도착하고 있다.

적량면은 29일 새마을협의회(회장 이준홍박명숙)가 관내 경로당에 150만 원 상당의 식료품을 전달한 데 이어희망작은도서관 김혜연 관장이 털신 53죽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새마을협의회는 귤과 라면으로 구성된 물품을 직접 경로당에 전달하며어르신들의 안부를 물었다.

적량면 새마을협의회는 평소에도 환경 정화 활동을 비롯한 취약계층 지원지역 행사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한편희망작은도서관장이자 평생학습 강사로 활동 중인 김혜연 관장 또한 평생학습 수강생들과 함께 손수 만든 털신을 전하며 “배움의 의미를 나눔으로 이어가고 싶다”라고 밝혔다.

이는 평생학습 활동이 단순한 배움을 넘어 지역사회 공헌으로 이어진 사례로서재능 나눔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공동체 문화를 보여줬다.

손영현 적량면장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분들의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고 있다”라며“면에서도 그 마음에 힘입어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하동뉴스편의점 obntv2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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