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의회, 올해 공무 국외출장 전면 취소
“산불·수해 등 어려움 겪ㄱ고 있는 군민 고통 분담 차원”
하동군의회, ‘하동군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전부개정규칙안’ 원안가결
하동군의회 김혜수, 최민경 의원 가각 5분자유발언...하동군에 정책 제안
2025년 9월 24일 <수> OBNTV열린방송
최근 군의회 공무국외출장이 비난을 받고 있는 가운데 하동군의회가 올해 공무 국외출장을 전면 취소하기로 했습니다.
강대선 하동군의회 의장이 오늘(24일) 본회의에서 밝혔는데요. 지난 3월과 7월 하동군 옥종면 일원에서 일어난 대형 산불과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과 고통을 분담하는 차원에섭니다.
현재 하동군의회는 올해 공무출장 예산으로 4960만원이 편성돼 있습니다. 상반기에는 옥종면 산불로 공무 출장을 간 의원이 없으며, 하반기에는 옥종면 일대 수해로 국외로 출장간 의원이 없습니다.
군의회 관계자는 “예산 용도는 아직 결정된 것은 없으며, 앞으로 남은 회기 동안에도 해외 공무출장은 없다는 의미”라고 설명했습니다.
하동군의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하동군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전부개정규칙안’을 원안가결했습니다.
규칙 개정은 국민권익위원회의 권고사항과 행정안전부의 지방의회 공무국외출장 규칙 표준안을 반영해 출장계획의 사전검토 절차 강화와 출장 결과의 적법성과 적정성을 심사위원회가 심의하는 등 사후 관리 절차를 강화하기 위한 것입니다.
개정 내용을 보면 △위원 위촉 방식에 공모 방식 추가 △출장계획서 의회 누리집 사전 게시 기간 확대 △지역주민 의견 수렴 △출장보고서 심사위원회 심의 및 보고 강화 △불필요한 경비 집행 방지 △징계 사유 발생 시 윤리특별위원회 회부 등입니다.
강대선 의장은 “규칙 개정을 통해서 보다 투명하고 책임있는 국외출장 문화를 정착시켜 의정활동의 신뢰성을 높이고 군정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김혜수, 최민경 의원이 5분자유발언을 통해 ‘하동군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 촉구’, ‘유휴 공유재산의 효율적 활용 촉구’를 주제로 각각 군에 정책을 제안했습니다.
/하동뉴스편의점 obntv2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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