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화력·협력사 하동사랑상품권 공동구매


하동화력본부와 4개 협력사가 하동사랑상품권 2억 5천만원을 구입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로 했습니다.
따라서 하동군은 오늘(9월 9일) 오전 남부발전 하동화력본부와 하동사랑상품권 구매 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조유행 군수와 이근탁 하동화력본부장, 한진중공업·일진에너지·HPS·한전산업개발 등 하동화력 4개 협력사 소장이 협약서에 서명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습니다.

하동지역 최대 대기업인 하동화력본부를 비롯한 5개 기업은 내년도 말까지 총 2억 5천만원 어치의 하동사랑상품권을 구입합니다.
2013-09-09 OBN뉴스 열린방송 보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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