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의 아들 전광인 '한국프로배구 챔피언 결정전' 남자부 MVP
도드람 2018~2019 V리그 챔피언결정전 3차전서 20득점 기록
2019-03-26<화>OBNTV열린방송 보도국
하동의 아들 전광인.
무릎 부상에도 불구하고 한국프로배구 챔피언 결정전 남자부 MVP에 선정됐습니다.
하동군 하동읍 동해량에서 태어나 진주 동명고를 나온 현대캐피탈 레프트 전광인 선수는 26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8~2019 V리그 챔피언결정전 3차전 대한항공과의 홈 경기에서 20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세트스코어 3-1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전광인은 기자단 투표 결과 29표 중 26표를 받아 챔피언결정전 MVP에 선정됐습니다.
SPOTV 2019. 3. 26. 현대캐피탈 : 대한항공 경기 MVP 전광인
전광인은 챔피언결정전 1차전서 22득점, 2차전서 13득점을 기록하며 제 몫을 했으며, 수비적인 면에서도 뛰어난 모습을 보이며 현대캐피탈의 3연승을 이끌었습니다.
생애 첫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을 맛 본 정광인은 지난 2016~2017시즌에도 남자부 MVP와 올스타전 최다 득표선수로 뽑혔는데요. 화끈한 공격력을 갖춰 한국 프로배구의 인기를 견인하고 있습니다.
(하동=송철수 기자 obntv2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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