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세계농업유산 하동 전통차밭 보전·관리 "구슬땀"
화개면 정금리 전통차밭 조성단지서 주민·유관기관 합동으로
2019-03-27<수>OBNTV열린방송 보도국
경남 하동군 화개면 정금리 하동야생차 전통차밭 단지입니다.
공무원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하동차생산자협의회, 사회단체, 주민 등 300여명이 세계농업유산 하동 전통차밭 관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하동군이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차 시배지 화개면 일원의 전통차밭 보전·관리를 위해 오늘(27일) 오전 9시부터 민관합동 차밭 보전·관리 행사를 갖는 등 팔을 걷었습니다.
하동군은 전통차밭 보전·관리 행사는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염원을 담아 2017년 11월 처음 개최한 이후 2018년 4월 로마에서 세계중요농업유산 인증서를 수령한 지 1년만에 갖는 뜻깊은 행사로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윤상기 군수를 비롯한 행사 참가자들은 차나무에 친환경 유기질 퇴비를 살포하고, 벚꽃십리길 주변에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방치된 차밭의 넝쿨과 잡초를 제거하며 아름다운 경관에서 세계적인 명소로 거듭나기를 기원했습니다.
[윤상기 군수/하동군]
"하동야생차 농업이 단순히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후대에 물려주어야 할 자산으로서 우리의 소중한 유산자원의 보전 및 관리에 힘쓰겠습니다"
특히 이날 행사는 화개장터벚꽃축제(29-31일) 개막 이틀을 앞두고 절정을 이루고 있는 십리벚꽃길을 찾은 상춘객들에게 세계중요농업유산인 하동야생차를 알리고, 지역 주민들에게 전통차농업의 가치와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습니다.
(하동=송철수 기자 obntv2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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