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공설시장서 알프스하동 봄나물 장터 개장
하동서 나고 자란 싱싱한 봄나물과 함께 다양한 지역 음식도 맛봐
2019-03-22<금>OBNTV열린방송 보도국
지리산 자락과 섬진강변의 하동에서 나고자란 봄 나물들이 대형 그릇에 한대 모여 흰 쌀밥과 맛있게 어우러집니다.
경남 하동의 싱싱한 봄나물들을 즐길 수 있는 알프스하동 봄나물 장터가 하동공설시장 일원에서 오일장날을 맞은 오늘(22일)개장해 주말인 내일(23일)까지 이어집니다.
'3색 3맛을 찾아 떠나는 하동나들이'를 슬로건으로 2015년 처음 문을 열어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알프스하동 봄나물 장터가 하동경찰서에서 읍파출소 구간 공설시장 중심도로에서 56개의 판매대가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기 힘든 다양한 봄나물도 만나고 먹거리 코너에서는 파전을 비롯한 전통 먹거리부터 13개 읍면에서 운영하고 있는 하동 특산물과 녹차 참숭어, 미나리 회 무침 등 다양한 지역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행사장에서는 악세사리와 소품을 파는 프리마켓, 마술과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체험거리가 채워지고, 지역가수들의 공연도 펼쳐지고 있습니다.
한편 오늘(22일) 오후 6시부터는 섬진강두꺼비 야시장 개장식과 인기가수 금잔디 등이 출연하는 열린콘서트가 화려한 무대로 꾸며집니다.
(하동=송철수 기자 obntv2016@hanmail.net)
▲ 윤상기 군수가 봄나물장터 개장식에 앞서 봄나물 판매를 하고 있는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있다.
매대를 할당받아 판매하고 있는 아지매들 "잘 안팔려요, 마시도 못했어요" 난감해 하고 있다
봄나물 장터에는 향긋한 봄맛의 취나물을 비롯해 쑥, 달래, 냉이, 미나리, 부추, 파프리카, 딸기, 토란, 감말랭이, 밤싸래기 등등 다양한 봄나물이 전시·판매되고 있다.
▲ 먹거리 코너에서는 파전을 비롯한 전통 먹거리와 활어회, 통닭, 녹차참숭어와 미나리 회 무침, 참숭어 미역지리, 추억의 먹거리 등을 맛볼 수 있었다. 파전을 파는 아줌마는 벌써 2통째를 팔았다는데 갯수로 보면 100여개 5천원에서 3천원을 받았다며 잘 팔렸다고 한다.
▲ 살거리·먹거리 외에 지리산 청정 공기캔 체험, 떡메치기, 우드아트, 페이스페인팅, 캘리그라피 등 누구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에다 구경거리도 많았다.
▲ 황금두꺼비 에어돔 연출을 하고 있는 윤상기 군수
▲ 하동군 악양면 출신 가수 손빈아의 축하공연
봄나물 장터 행사 첫날 오전 10시 30분 하동청소년예술단 하울림의 길터기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전자현악 공연, 황금두꺼비 에어돔 연출, 대형 비빔밥 퍼포먼스, 품바공연, 버스킹 공연, 포크앤 록 공연, 가수 손빈아·황혜림 축하공연이 이어졌으며, 둘째 날인 23일에는 오전 11시 30분 버스킹 공연에 이어 통기타 공연, 가수 한길·장현주 축하공연, 장터 노래자랑이 차례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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