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평사리작가학교 제1기 수료식 가져 

작가 16명 7주간 14시간 참여…첫 수료작품집 <자기야 아침먹어요> 발간

2019-03-22<금>OBNTV열린방송 보도국


소설 <토지>의 무대 하동군 악양면에 있는 악양생활문화센터에서 1월 24일 개강한 평사리작가학교(대표 조문환) 제1기생 수료식이 어제(21일) 밤 개최됐습니다.


7주간 14시간에 걸쳐 진행된 제1기 평사리작가학교 수업은 누군가가 가르치기 보다는 서로를 통해서 배우는 시간으로 다섯명의 강사가 나서 책의 기획부터 편집과 제본까지 책에 관한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행됐습니다.



이날 16명이 수료했는데요. 평사리작가학교 첫  수료작품집 <자기야 아침먹어요> 발간 기념도 자축했습니다.


조문환 대표는 "제2기에서는 개론에서 나아가 보다 글쓰기 본연의 깊이로 떠나보려고 한다"면서 "함께 해 주신 열 여섯 분의 작가님들과 다섯 분의 강사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하동=송철수 기자 obntv2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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