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화개장터 벚꽃축제 이달 말(29-31일) 팡파르
축제준비 관계자들, 개화일정과 궂은 날씨 겹칠까 걱정이 태산
2019-03-19<화>OBNTV열린방송 보도국
올 겨울과 3월 현재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벚꽃이 예년보다 1주일 정도 일찍 필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벚꽃축제를 준비하고 있는 추진위원회 관계자들이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의 일기예보에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회장/화개면청년회]
"벚꽃이 만개할 수 있는 날짜를 잘 조정해서 화개장터 벚꽃축제 일정을 정했는데 비가 오질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다행히 케이웨터에 의하면 3월 마지막주는 맑은 날씨라고 기상예보를 하고 있는데요. 미세먼지라는 복병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또한 민간 기상예보 사업부인 153웨더(www.153weather.co.kr)에 의하면, 올봄 쌍계사 십리벚꽃은 오는 24일부터 시즌에 들어갈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화개장터 벚꽃축제가 열립니다.
화개장터벚꽃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화개면청년회가 주관하는 올해 화개장터 벚꽃축제는 '꽃향기와 녹차향이 어우러진 화개동천'을 슬로건으로 사흘동안 화개면 탑리 119구조대 앞 일명 땅번지라고 불리는 영·호남화합 다목적광장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특히 벚꽃축제가 열리는 화갯골은 화개장터에서 쌍계사로 이어지는 십리벚꽃길이 벚꽃터널로 장관을 이루는데요. 올해는 처음으로 도입된 ‘달빛 레이스’가 화려한 벚꽃과 환상적인 경관조명이 어우러진 십리벚꽃 길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해마다 개화 시기와 기상에 촉각을 곤두세워야 하는 화개장터 벚꽃축제 만개한 벚꽃과 미세먼지 없는 화창한 봄날씨를 기대해 봅니다.
(하동=송철수 기자 obntv2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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