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새 조합장 만나봅니다…하동군산림조합 정철수 조합장

"나무시장 연중 개장""밤 재배 임야 대리 경영" "새로운 장례문화 정착"

2019-03-16<토>OBNTV열린방송 보도국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지난 3월 13일자로 모두 끝났습니다.

새 조합장들은 앞으로 4년간 각 조합을 이끌게 되는데요. 새 조합장들을 만나 향후 발전 구상을 들어보는 시간으로 하동군산림조합 정철수 조합장을 만나봅니다.


1949년 사단법인으로 출발해 2000년 산림조합법 제정으로 하동군산림조합으로 명칭이 변경된 하동군 산림조합은 펀백나무, 소나무 등 각종 나무와 하동밤을 주로 유통하는 곳입니다.


현재 2,184명 조합원으로 구성된 하동군산림조합은 산림경영 종사자가 499명이며, 임산물 생산가공판매와 종묘균류와 조경목을 생산판매하고 있습니다.


이곳엔 현직 이종수 조합장이 아닌 전 하동군산림조합 감사 출신인 정철수 조합장이 무투표로 당선됐습니다.

정 조합장은 임기동안 매년 한달정도만 열던 나무시장을 1년 내내 운영할 계획을 세웠고 고령 조합원을 위한 밤 재배 임야 대리 경영과 새로운 장례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정철수 조합장/ 하동군산림조합]
"조합원의 생각과 의견을 많이 청취하고 접하면서 조합원들이 조금이나마 소득을 올릴 수 있는 그런 경영마인드나 정책을 추구해서 고소득을 올리는데 기여할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오는 20일 조합장 취임과 함께 앞으로 4년간 새롭게 조합을 이끌 정철수 조합장. 조합의 안정적인 성장을 목표로 한 행보가 주목됩니다.


한편 1956년생인 정철수 새 조합장은 하동초57회, 하동중 24회, 하동고 23회를 졸업하고 공무원으로 근무하다 광고업에 종사하면서 하동군체육회 부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하동=송철수 기자 obntv2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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