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새 조합장 만나봅니다…하동축산농협 이병호 조합장

"조합원들의 소득창출 기여할 터·군민이 사랑하는·조합원이 자랑하는 조합으로"

2019-03-16<토>OBNTV열린방송 보도국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지난 3월 13일자로 모두 끝났습니다.

새 조합장들은 앞으로 4년간 각 조합을 이끌게 되는데요. 새 조합장들을 만나 향후 발전 구상을 들어보는 시간으로 하동군축협 이병호 조합장을 만나봅니다.


1961년 설립된 하동군축산업협동조합은 58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난 제1회전국동시조합장선거에서 당선 취임한 제18대 이병호 조합장에 이르기까지 12명의 수장이 하동축협을 이끌어 왔습니다.


하동축협은 고전면 전도리에 소재한 하동솔잎한우프라자와 로컬푸드유통센터, 돼지분뇨 처리장인 양보면 황토재 일원의 자연순환농업센터, 하동읍에 한우전자경매시장과 축산물판매센터, 우량송아지 생산시설, 가축방역사업 등 경제사업장 운영과 진교지점과 옥종지소를 두고 있습니다.


곰국과 소시지, 떡갈비도 직접 생산하고 있는 하동축협은 현재 2,184명 조합원으로 구성하고 조합장을 비롯해 이사 7명, 사외이사 1명, 감사 2명 등의 임원을 두고 있으며, 50명의 대의원과 60명의 직원으로 조직을 갖추고 솔잎한우 작목회 100과 축산후계자 청년부와 여성부 등 각 30명의 생산조직도 육성하고 있습니다.


이번 제2회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서 무투표로 당선된 이병호 조합장은 "지난 4년간의 업무평가에 대해 무투표 당선이 매우 뜻깊고 고마운 일"이라며, 앞으로도 열과 성을 다해 4년간 조합경에 매진하고 하동축협이 대한민국 농협이 본받고 조합원이 사랑받는 하동축산농협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습니다.

오는 20일 조합장 취임과 함께 앞으로 4년간 새롭게 조합을 이끌 이병호 조합장은 이미 사업부지를 확보해 놓은 가축시장 이전을 올 하반기에 본격 시행 추진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한우 우량송아지 분양과 고능력 우량한우 유전자 확보를 위한 생장물 사업장이 필요하고, 농가경영비 절감을 위해 종합물류기지가 절실하며, 하동군의 가축분뇨퇴비공장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하동=송철수 기자 obntv2016@hanmail.net)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