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북천면 축사 컨테이너서 불 40대 1명 사망

경찰과 소방당국, 전기누전 여부 등 정확한 화재원인 조사중

2019-03-14<목>OBNTV열린방송 보도국



어젯밤(13일) 11시 37분쯤 경남 하동군 북천면의 한 축사(우사) 컨테이너에서 불이나 4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숙소로 활용하고 있는 컨테이너에서 자고 있던 축사 주인 49살 박 모 씨가 미쳐 피하지 못해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전기 누전 여부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재현장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밤 11시 53분쯤 진화됐지만 관리용 컨테이너 1동과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5백만원의 재산피해를 입었습니다.

(하동=송철수 기자 obntv2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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