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녹차·미나리 미세먼지 배출효과 식품 주목
하동 횡천서 미나리축제도 개막 24일까지…현장판매도
2019-03-10<일>OBNTV열린방송 보도국
최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미세먼지 배출에 도움이 되는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녹차와 미나리 등의 해독
먼저 유해성 중금속 축적을 막기 위한 연구 중에는 녹차가 가장 활발한데 녹차의 카테킨 성분이 몸 안에 중금속이 쌓이는 것을 막고, 인체의 면역력을 높여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김종철 소장/하동녹차연구소]
"미세먼지 속에 있는 중금속, 납, 카드뮴, 비소 같은 것들을 붙잡아서 체외로 빨리 배출 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하동군 횡천면 남산리 비닐하우스 단지에서 무농약으로 재배하고 있는 지리산 청학 미나리 수학이 한창인데.
8일 미나리축제가 개막돼 24일까지 이어진다.
싱그러운 봄 향기를 풍기는 화동 횡천면의 미나리는 보통 고인 물에서 키우지만 미나리와는 달리 밭에서 키우는 밭미나리로 익히지 않고도 바로 먹을 수 있습니다. 하동 청학미나리는 무공해 지역인 지리산 자락에서 무농약으로 재배되기 때문이다.
특히 미나리는 비타민과 무기질, 섬유질이 풍부하고 중금속을 흡수해 몸 밖으로 배출하는 해독하는 효과가 있어 봄철 쌈 채소로 인기다.
[정병학 미나리 재배 농민]
"암반수를 이용해서 재배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무농약 인증을 받았거든요. 그래서 청정미나리로"
미세먼지 공포 속에 건강에 이로운 식품들이 주목을 받으면서 지역 농산물의 반짝 특수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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