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다압농협 김충현 현 조합장 무투표 당선 확실시
단독출마, 결격사유 없는 한 13일 당선자 확정 예정
2019-02-28<목>OBNTV열린방송 보도국


오는 3월 13일 실시돼는 제2회 전국동시 조합장 선거.
전남 광양시 다압면 다압농협 조합장 선거는 김충현 현 조합장이 단독출마해 이변이 없는 한 당선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외압마을 출신이며, 1958년생으로 올해 60살인 김충현 후보는 검정고시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중앙자문위원을 맡고 있습니다.

한편 광양지역 조합장 선거는 다압농협을 비롯해 광양농협, 광양동부농협, 동광양농협, 진상농협, 광양원예농협, 광양산림조합 등 모두 7곳 조합장 선거가 치러집니다. 

(광양=송철수 기자 obntv201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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