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하동 토지문학제 문학작품 공모...9월 8일 마감
평사리문학대상·청소년문학상·하동소재작품상 3분야
▲ 지난해 열여섯번째 토지문학제 개막식에서 소평사리문학대상 소설 부문에 ‘여행의 첫날’을 응모한 이혜재(파주), 시 부문에 ‘밭의 문서’를 써낸 김하연(서울), 수필 부문에 ‘울지 않는 반딧불이’을 접수한 박인천(전주) 씨가 당선의 영예를 안고 시상식에 올랐다. 지난해 2016토지문학제 공모전 평사리문학대상 부문에 소설 153편, 시 825편, 수필 264편 등 총 1242편이 응모했다. ⓒ하동군청
하동군 토지문학제 운영위가 오는 9월 8일까지 토지문학상 작품을 공모합니다.
2017 토지문학제 작품 공모는
평사리 문학대상과 청소년 문학상, 하동 소재 작품상 3개 분야이며,
평사리 문학대상은 중·단편소설 1편, 시(시조) 5편, 수필 3편 이상과
올해 신설된 동화 1편 이상을 내야 합니다.
전국의 고등학교 재학생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는 평사리 청소년문학상은
소재·주제 제한이 앖으며, 순수 창작소설이면 응모가 가능합니다.
또 하동소재작품상은
지리산·섬진강·하동을 소재로 월간·계간·반연간지 등
전국 발간 문예지에 발표된 기성문인의 소설·시 각 1편씩입니다.
3개 분야별 당선작은
오는 10월에 열리는 토지문학제 기간에 발표되며,
평사리 문학대상 소설 당선자에게는 천 만원,
시와 수필 및 동화 당선자에게는 각 500만 원이,
하동소재작품상에는 소설 300만 원, 시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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