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진교중 발명동아리 '통통, 대한민국 발명전시회서 2개 賞 받아
2학년 김태훈 산업통상부장관상 수상
2학년 김예린 한국발명진흥회장상 수상
2017-07-06<목>OBNTV열린방송 보도국 김창권기자 obntv2016@hanmail.net
하동 진교중학교 교내 발명동아리 '통통'의
김태훈·김예린 2하견 학생 두명이
2017 대한민국 발명전시회에서 각각
산업통상부장관상과 한국발명진흥회장살을 수상했습니다.
'통통'은 '생체 모방을 통해 우리 삶의 질을 높이자'는 주제로
자연탐구 활동을 통해 생활 속 불편을 개선하는 제품을 만들어 봄으로써
세상을 관찰하는 힘을 키우는 교내 자율 동아리입니다.
통통은 그동안 방과 후 시간을 이용해
생활용품 속 불편한 점을 찾아 개선하기 위한
아이디어 발상 기법과 구상 단계를 체계적으로 교육받고,
고정 관념을 깨기 위한 일상생활 속 자연관찰기법 및
발명자세 등을 다듬고 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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