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강봉효 하동 도의원 예비후보 "공천 컷오프 가슴아파"

누구를 위하여 이런결과를 통보하는지 묻고싶은데 물을곳이 없다

2022년 5월 2일 <월요일> OBNTV열린방송 보도국

6.1 경남도의회 광역의원 선거 하동군선거구에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경선에 참여한 강봉효 예비후보가 1일 오후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의 경선 후보자 확정에서 컷오프 당한데 대해 "누구를 위하여 이런결과를 통보하는지 묻고싶은데 물을곳이 없다"면서 "가슴이 아프다"고 토로했다.

강 에비후보는 지난 1월 28일부터 대통령선거를 시작으로 어제(1일)까지 90일이 넘는 시간 또한 고등학교 다니는 막내 아들과 밥 한끼 같이 못하면서 열심히 달려왔는데 공심의로부터 컷오프 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보니 "네가 지금까지 지내온 시간들이 영화필름 돌아가듯 한컷씩 되돌아 보는 시간이 됩니다"라는 심정을 밝혔다.

추위와 싸우면서 선거운동을 했었고 두번의 실패를 디딤돌로 세번째 도전을 위해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어떻게하면 정말로 군민들께 잘 할수 있을까 계획도 세워보고 하동의 미래를 위해 밑그림 또한 그려보았는데 당공천 경선마저 못하게 하는 이유가 뭘까?라는 의아심도 가졌다.

그러면서 "저보다 저를위해 너무도 많이 도와주신 많은 분들에게 고개를 들 수 업다"면서 "차근차근 제가 걸어 온 발자취를 되새겨 보면서 군민을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 고민을 해보는 시간을 가진 후 거취를 결정할까 한다"고 밝혔다.

무소속 출마 가능성도 시사하는 듯 하다.

한편 국민의힘 경남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경남도의회 광역의원 하동군선거구 공천 경쟁자로 김구연 예비후보와 이수복 예비후보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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