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민현 하동소방서장, 비바체리조트 현장점검
관광객 증가 대비 소방시설 점검 및 화재취약 요건 제거 등 지도
2022년 4월 19일 <화요일> OBNTV열린방송 보도국

하동소방서(서장 엄민현)는 최근 청암면 소재 비바체리조트를 방문해 현장 지도 점검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비바체리조트는 지하 2층, 지상 13층, 객실 162개에 연면적 1만 8543㎡ 규모의 숙박시설로 국내 최대 크기 100M 인피니티풀을 갖춰 관광객의 이용이 많은 시설이다.
이번 점검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여행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대형 숙박시설에 대해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관계자의 신속한 대피유도와 초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관계인의 자율 안전점검 당부 △소방시설 점검 △화재안전컨설팅 및 화재 취약 요인 제거 등이다.
엄민현 서장은 “숙박시설은 화재 초기에 신속한 대응이 이뤄지지 않으면 자칫 대형 인명피해가 될 수 있다”며 “하동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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