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청소년, 장애인·취약계층에 케이크 나눔
하동군청소년봉사단, 청소년자조모임·지역사회보장協 연계 ‘내 마음의 무지개’ 실시
2022년 4월 18일 <월요일> OBNTV열린방송 보도국

하동군자원봉사센터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18일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 제빵실에서 케이크를 만들어 관내 중증장애인과 취약계층에 나눠주는 ‘내 마음의 무지개’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하동군가족센터 가족역량강화지원사업 청소년 자조모임과 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서비스분과 위원 등 15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 자조모임 회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합서비스분과 위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생크림 케이크 70개를 만들었다.
케이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가족분과 ‘情있는 울타리’, 섬진강사랑의집, 알프스하동종합복지관, 하동장애인보호작업장, 하동군장애인자립생활지원센터, ㈔느티나무 경남도하동군장애인부모회, ㈔경남농아인협회 하동군지회, ㈔경남지체장애인연합회 하동군지회, ㈔경남시각장애인복지연합회 하동군지회, 하동군발달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 전해졌다.
케이크를 전달받은 이들 10개 장애인 기관단체는 자체 선정한 70가구의 대상자에게 개별적으로 케이크를 전달했으며, 가정의 달을 맞아 5월에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활동에 참여한 자조모임의 한 청소년 자원봉사자는 “케이크를 만드는 경험 자체도 즐겁지만 만들어서 누군가에게 나눌 수 있어 뿌듯한 느낌이 배가 됐다”며 “케이크를 받는 장애인 가족들이 이 케이크를 계기로 화목한 시간 보내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일곱 빛깔 하나 된 무지개처럼 장애인과 비장애인, 다양한 사람들이 여러 연결고리를 통해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내 마음의 무지개’는 하동군청소년봉사단과 하동군가족센터, 하동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계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의 사회활동 및 지역사회 프로그램 참여를 통한 자존감 향상과 재능기부를 통한 지역 대상자들의 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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