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169명··누적 6809명

2022년 4월 1일 <금요일> OBNTV열린방송 보도국

3월 31일 오후 6시 이후부터 4월 1일 오후 6시 기준 하동군에서 집계한 코로나19 추가 확진자는
관내 156명, 관외 13명 등 모두 모두 169명으로 누적 6천 80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하동군 인근 지역별로는 진주에서 1,659명, 사천에서 590명이 발생했으며, 남해 135명, 산청 146명, 함양 162명 등이
추가로 확진됐습니다.

방역당국은 확산세 정점 이후 감소세에 접어든 만큼 사회적 거리두기를 소폭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4일 월요일부터 다중이용시설 운영시간은 기존 23시에서 24시, 자정까지로 연장하고 사적모임 인원 기준을 8명에서 10명으로 확대합니다.
일상회복 지원위원회에서 전면적 완화를 요구했지만 방역의료전문가들이나 지자체에서는 시기상조로 판단했습니다.
다만 유행이 계속 안정적으로 감소할 경우 전면적인 조정을 검토할 방침입니다.

관건은 위중증 환자 발생 여부입니다. 코로나19 확산세는 꺾였지만 위중증과 사망은 여전히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위중증과 사망은 오미크론 변이 발생과 시차가 있어 아직 정점에 다다르지 않았다며 긴장의 끈을 놓기엔
이르다고 설명했습니다.

방역당국은 국내 만 12세 이상 미접종자는 5.5%에 불과하지만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가운데 절반 정도를 차지한다며 미접종자의 백신 접종 참여를 거듭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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