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옥종초, 우리 학교가 95번째 생일을 맞았어요

제95회 개교기념일 맞아 다양한 학교사랑데이 프로그램 운영

2022년 4월 1일 <금요일> OBNTV열린방송 보도국

하동 옥종초등학교(교장 정재분)는 1일 제95회 개교기념일을 맞아 다양한 학교사랑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전교생에게 안전 투명우산, 방역 마스크 선물주기 행사를 비롯해 학년별로 학교의 역사와 상징 알아보기, 교가 부르기, 학교 둘러보기, 학교 풍경 그리기 등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95년의 역사를 가진 학교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사랑하는 마음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특히 개교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학교에서 마련한 기념선물을 받아든 아이들의 행복한 표정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는 시기에 활기를 찾는 또 다른 시간이 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2학년 한 어린이는 “학교에서 주는 개교기념일 선물을 작년에도 받았는데 올해도 받으니 너무 기분이 좋고, 오늘 놀이활동시간에 운동장에서 학교를 둘러보니 우리 학교가 95살보다 훨씬 어려 보이고 예뻤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재분 교장은 “이번 학교사랑데이 개교기념일 행사가 코로나19로 인해 다소 가라앉은 학생들의 마음에 활기를 주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한마음이 돼 모두가 주인인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종초등학교는 개교기념일을 단순히 쉬는 날이라는 인식을 넘어 우리 학교를 더 알아가는 시간이 되고 학생들에게 학교 사랑의 마음이 바탕이 돼 더 큰 꿈을 키워가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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