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꽃천지 북천, 둑방길에 겹벚꽃 산책로 조성

북천면, 식목일 맞아 남포∼중촌마을 둑방길 2㎞ 겹벗나무 500그루 심어

2022년 3월 31일 <목요일> OBNTV열린방송 보도국

하동군 북천면은 제77회 식목일을 맞아 사계절 꽃이 피고 사람과 숲이 함께하는 북천면을 조성하고자 남포마을∼중촌마을 둑방길 2㎞에 겹벚나무 묘목 500그루를 심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나무심기 행사는 북천면 이장협의회를 비롯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의용소방대, 면사무소 직원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했다.

남포마을에서 중촌마을에 이르는 둑방길 2㎞ 구간이 겹벚나무로 조성됨에 따라 주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힐링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최관용 면장은 “자연과 함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주민의 휴식공간으로, 그리고 꽃양귀비와 코스모스·메밀꽃 경관과 더불어 사계절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산책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북천 꽃양귀비축제와 코스모스·메밀꽃축제는 농촌 전경을 아름답게 가꿔 도·농 교류 행사 성격의 지역축제와 연계해 개최하는 대표적인 봄·가을 꽃축제로 관광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