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관원, 농특산물 원산지 표시 단속

하동녹차·함안 수박·얼음골 사과 등 8개 품목··상·하반기 2차례 집중 점검

2022년 3월 22일 <화요일> OBNTV열린방송 보도국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남지원(지원장 하욱원, 이하 경남농관원)은 소비자 권익 보호와 농업인 소득 안정을 위해 올해 상반기(4월25~6월3일)와 하반기(10월24~12월2일) 두 차례에 걸쳐 유명 농특산물에 대한 원산지 표시를 집중 점검한다고 21일 밝혔다.

경남농관원이 이번에 중점 관리하는 품목은 함안 수박, 얼음골 사과, 거창 사과, 창녕 양파, 김해 진영단감, 창녕·남해 마늘, 하동 녹차 등 8개 지역 농특산물이다.

이를 위해 농관원 특별사법경찰관 39명과 농산물 명예감시원 400여명을 투입해 지역 농특산물 유통·가공업체, 통신판매업체, 수입농산물 유통업체 등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최근 통신판매 유통비중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어 통신판매를 통한 위반 여부를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다.

원산지가 의심될 경우 전화(☏1588-8112번) 또는 농관원 누리집(www.naqs.go.kr)으로 신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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