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금남면, 봄철 관광객 맞이 환경정화활동

이장단·새마을협의회 등 유관단체와 관광지·도로변 대청소

2022년 3월 22일 <화요일> OBNTV열린방송 보도국

하동군 금남면(면장 박보승)은 봄철 금남면을 찾는 관광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17∼25일 관내 주요 관광지 및 도로변에 대한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행사 위주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환경정비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참여 단체로는 금남면이장협의회(회장 이명우)와 금남면새마을지도자회(회장 김민호), 금남면새마을부녀회(회장 양명숙), 자연보호금남면협의회(회장 박용성) 등 유관단체 회원과 마을주민 등 150여명이다.

환경정비는 첫날 내달 초 개통을 앞둔 금오산 케이블카 주변을 시작으로, 22일 남해고속도로 하동IC와 계천시장, 24일 대도 및 노량해안도로 일원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벌인다.

그리고 관내 22개 마을에서도 자체적으로 마을회관과 공한지, 마을 안길 등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박보승 면장은 “봄철 관광시즌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금오산 케이블카와 노량 해안도로, 대도 등을 여행할 수 있도록 바쁜 가운데서도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한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깨끗한 하동의 이미지를 관광객에게 심어주고 더 좋은 자연을 후손에게 물려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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