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철 전 하동부군수, 하동군수 출마선언

미래 개척할수 있는 역량 가진 자신 지지 호소

2022년 3월 21일 <월요일> OBNTV열린방송 보도국

하동 부군수를 지낸 하승철(57) 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이 21일 오전 10시 하동읍 공설시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6·1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지난 20일 하동군선관위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군수선거 에비후보로 등록하고 출마를 공식화 한 하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오늘보다 내일이 더 나은 하동,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매력으로 가득찬 하동, 군민 한분 한분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하동을 만들고 싶다”며 “지난 25년간 공직생활 동안 ‘하동 발전’이라는 대의를 잊은 적이 없고, 하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은 정성을 다했다”고 밝히면서 역량을 가진 자신을 지지해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지난해 8월31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을 명예퇴직하고, 하동 13개 읍면을 구석구석 다니면서 군민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알수 있었다”며 군민 고충 해결센터 개설, 하동라디방송국 설립, 갈사산단과 대송산단 등 하동의 경제자유구역 정상화, 하동투자유치청(IR)의 기능을 하는 통합된 투자유치플랫폼도 제안했다.

핫플에스 50개 명품지방정원 50개 조성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또한 경남을 대표할수 있는 명문고 1~2개와 경쟁력있는 특성화고 육성, 7개의 진료과목과 100병상 내외의 종합병원급 의료시설유치와 하동관광의 정체성과 자부심을 확보하고 시대의 흐름에 맞는 관광상품의 발굴, 핫플에스 50개 명품지방정원 50개 조성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하동군 옥종면 출신인 하승철 예비후보는 하동 옥종 출신으로 부산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지방고시에 합격해 경남도청 공보관과 감사관을 거쳐 하동부군수와 진주부시장을 역임했다.

경남도인재개발원장과 도시교통국장, 경제통상본부장, 재난안전건설본부장, 서부권지역본부장, 경남도의회사무처장 등을 거쳤다.

하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중앙당 국토교통위 정책자문위원과 경남도당 정책지원단장, 윤석열 대통령후보 경남선대위 미래비전본부장을 맡기도 했으며 현재 하동정책연구소를 개소, 군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정책을 마련해 왔다.

하동읍 읍내파출소 인근에 개설된 하승철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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